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챕터 5 (문단 편집) == 기타 == '''[[키사라기 야마토|여]][[킨조 츠루기|러]][[쿠로카와 미카코|가]][[타이라 아카네|지]] 이유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의 멘탈을 산산조각내다 못해 가루로 만들어버린 챕터.''' 또한 막판에 타이라가 초고교급 절망으로 밝혀짐에 따라 최종 생존 인원이 4명 이하로 떨어지는 게 아니냐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언뜻 보면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챕터 5]]와 비슷한 요소가 몇 가지 있다. * 피해자는 게임 시작 시점에서 숨겨진 등장인물이다. 다만 원작에서는 피해자가 처음부터 참가는 했으나 다른 사람으로 분장했기에 숨겨진 것이고, 본작의 키사라기는 전학의 형태로 아예 중간부터 참가하였다. *살인이 발생했음에도 진상이 명확하지 않아 학급재판이 클라이맥스 추리 없이 끝난다. *모노쿠마가 타임오버를 주장하며 학급재판을 억지로 끝낸다. *진범으로 지목당한 사람은 흑막의 함정에 낚였다고 주장했다.[* 원작에선 [[나에기 마코토]]가 아닌 [[키리기리 쿄코]]가 이를 주장.] *처음 진범으로 지목당한 사람에게 불리한 여러 가지 증거가 쏟아졌으며, 그 사람의 방에까지도 증거가 발견되었다. *주인공이 용의자로 몰리고, 처음 진범으로 지목당한 사람은 필사적으로 자신은 살아야 한다며 주인공이 범인이라 주장했다. *꽤나 많은 사람의 알리바이가 확실했다. 원작의 경우 주인공과 키리기리 쿄코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계속 붙어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있었으며 단간론파 어나더의 경우 키사라기가 사라지고 나서 시체로 발견되기까지 쿠로카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알리바이가 확실했다. *원격살인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하지만 이는 다음 이유로 논파되었다. 낮에는 아직 초고교급 절망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던 [[타이라 아카네]]가 5층을 돌아다니고 있었고 [[메카루 레이]]도 그것을 종종 봤기 때문에 폭탄을 설치하는 게 불가능했고, 밤에는 메카루가 킨조의 방법을 모방해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방에 장치를 해 놨기 때문에 마에다와 오오토리, 타이라가 심야 시간에 폭탄 설치를 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이 경우 폭탄 설치가 가능한 사람은 낮 시간의 타이라와 심야 시간의 메카루뿐인데, 전자는 메카루가 보지 않는 찰나의 시간동안 폭탄을 설치해야 하는 위험이 따르며 후자는 본인이 방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누군가가 비어 있는 그녀의 방을 볼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부상당한 킨조는 일단 논외. *벌칙의 방식이 대상자의 특징과는 다소 멀어보인다. 나에기/키리기리의 벌칙은 초고교급 희망/탐정과 전혀 관계 없는 수업 방식이고, 쿠로카와의 벌칙 역시 초고교급 퇴마사와 별 상관 없는 차량 충돌이다. 배경과 모노쿠마의 분장이 관계되어있으니 원작보다는 재능과 관련이 있긴 하다. *기기의 오작동으로 벌칙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았다. 원작은 [[얼터 에고(단간론파 시리즈)|얼터 에고]]가 심어놓은 바이러스때문에 프레스기가 마지막에 작동하지 않아 주인공이 살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작에선 정전때문에 기차가 멈춰 기차가 코앞에서 충돌하지 않았고~~근데 이러면 관성때문에라도 기차는 충돌해야되는거 아님?~~ 폭탄도 폭발하지 않았지만 벌칙의 대상자는 이미 죽은 다음이었다. 여담이지만, 난이도도 쉬운 편이고, 플레이 시간도 제일 짧기 때문에 완전판에서 오마케모드가 추가된 후 메달 노가다의 필수 코스[* 오오토리+히가 스킬 조합으로 400코인 정도는 우습게 모인다.]로 등극하게 된 챕터이기도 하다. 졸지에 [[사망전대]]가 되어버린 키사라기와 쿠로카와에게 묵념을... --[[우츠로|하지만 천운 스킬이 있다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